인내가 바닥났을 때 | 박인준 | 2017-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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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가 바닥났을 때 조심하라!】
인내가 바닥난 남편은 아내에게 참았던 말을 퍼부어 아내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가 모두 잊어버리기를 바라지만 내밷어진 그 말들은 아내의 기억노트에 뿐만 아니라 가슴 깊이 새겨집니다. 이런 일들이 부부사이에서 자녀와의 관계에서 교회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상처들이 쌓이게 됩니다. 인내가 바닥났을 때 조심하십시오. 어떤 사람이 상처를 입고 있습니 다. 휼륭한 결혼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랍니까? 그렇다면 인내의 값이 요구됩니다. 직장에서 성공하기를 원합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오직 성령님만이 주실 수 있는 성령의 열매 '인내'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자제력을 잃고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그냥 보고만 계실 수 없으셔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 스스로 자제할 수 없는 일들을 인내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 여러분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순종하십시오. 안 참을려고 해도 참아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빌 하이벨스의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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