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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를 공략하라 | 운영자 | 2017-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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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도시를 공략하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 말씀은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아직 가나안 사람의 손에 있는 개척되지 않는 땅을 요구하는 말씀입니다. (수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 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찌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이때 갈렙의 나이가 85세였습니다. 그러나 갈렙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나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성읍 가운데 누가 사느냐? 성읍이 얼마나 견고한가?를 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땅을 우리에게 약속하셨고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만을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경주도시를 공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이 성읍은 1000년동안 불교의 꽃을 피웠던 불교의 도시입니다. 너무나 견고하게 보입니다. 거인들인 아낙자손같은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시에서 하나님은 갈렙과 같은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공략해야 합니다. 이웃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저 또한 이 경주도심지를 돌면서 이 성읍을 부여잡고 있는 강력한 사탄의 진들이 무너져 내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질 때까 지 뜨거운 가슴과 눈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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