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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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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8. 27(주일)
올해 경주의 낮 최고 기온이 75년 만의 역대 최고(39.7도)를 기록한 무더위도 이제 물러나고, 귀뚜라미 소리 요란한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섰습니다.
오늘은 한낮에도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볼을 스쳐 지나가는 이때, 평화롭게 뛰노는 두레의 다음 세대들과 교회 주변의 풍광을 드론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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